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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드론시대 맞이 배관순찰용 시범 운영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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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p518드론무인항공교육원
작성일19-03-28 17:39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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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배관 순찰용 드론 운용에 Dji사 팬텀4 왜?     

한국가스공사가 드론을 활용한 가스배관 안전성 강화를 위해 6일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배관순찰용 드론(Dji사 팬덤4) 시범운영

가스공사는 전국 주배관망 4,854km를 1일 2회 차량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량이동에 따른 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 10월부터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2개 지역에 드론을 이용한 배관 순찰을 시범 운영 했다.

올해는 범위를 7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최적의 KOGAS형 드론 시스템을 선정할 계획이며, 2023년까지는 대상을 50개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앞으로 가스공사는 KOGAS형 드론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장거리 비행 및 원격제어·드론포트(무선충전스테이션)를 활용한 자율비행,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구축해 4차 산업 육성 및 가스배관 안전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배관 순찰용 드론을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순찰시스템의 고도화하여 무단굴착공사를 예방함으로써 가스배관 안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국가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에서 배관순찰용 드론을 보안성에 취약한 DJI사의 팬텀을 활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물론 현 국가시책에 맞게 드론 활성화와 4차혁명에 발맞춰 간다고 하는 차원에서 드론을 도입하여 운용하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이미 미국에서는 위치 및 영상정보가 무단으로 수집되어 본국으로 전송되는 시스템이 탑재된 Dji사의 제품을 자국내 중요시설, 국공립기관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그만큼 보안상 취약하다고 할수 있다.

그런차원에서 한국가스공사 역시 국가중요시설을 다루고 있고 사회기반시설로서 보안에 더욱 신경써야 할것인데 이런 취약한 드론을 배관순찰용으로 도입하여 활용하는 것은 검토가 필요할듯 싶다.

또한 국가시책에 부흥하기 위해 드론을 도입하는 것으로 따진다면 더욱 그러하다.

국내 드론개발 기업들의 산업육성 및 판로확장, 기술발전을 도모한다면 국내 드론업체들의 드론을 도입하는 것이 타당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미 국가조달청에 국내 우수드론이 등록되어 있고 올해에도 많은 업체들이 등록대기하며 기술개발과 시험평가를 진행중인 시점에서 많이 아쉽기만 하다.

단순하게 시대적 이슈만 쫒아서 좀더 면밀히 검토되지 않고 타이틀 달성과 홍보를 위한 실적위주 행정과 정책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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